이태란 [ E-mail ]
  할아텍 문화 예술 학교 2007년 5월
  


< 3차 할아텍 문화 예술 학교 >

시간 : 2007/5/19일 토요일 2:30분

장소 : 태백 교육 공동체 사무실

참가자: 1. 이세현 (황지고1)
2. 심태용 (황지고1)
3. 김시헌 (황지고1)
4. 구세은
5. 조한결
6. 구세리
7. 안미정
8. 김연서
9. 최민정
10.구영은
11.류은빈
12.양희수 외


주제 : 영어와 그림
언어와 형상에 관한 수업


<수업 과정>

영어 학습을 아직 받지 못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4-5명과
초등학생과 섞여있는걸 내심 싫어했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던 의젓한 중학교 2학년 1명, 고등학교1학년 3명이 섞여 있는 수업이라..
두 부류로 나누어 수업 진행 했습니다..

1. 일단 미리와서 수업 준비 하던 고등학생들 에게 먼저
아래 지문 간단히 요약 설명하고 그림그리기로 넘어갔습니
다..옆에서 섞여 있는초등생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라
영어 수업으로서의 의미는 많이 무색하게 되었습니다..


Let's read the following passage ~~~

Several months ago, I read an article about a 22 year old young lady who died an early death in a plane crash.
The more I read this article, the heavier my heart became, because she died when young.
Sadly, she died before completing a book that she was writing - before completing her final chapter.

Right now, your book is being written and you are the author.
Every moment that passes, every day that appears and vanishes, your pages are being written.
Every action you take shapes page after page in your book of life.
How you live also shapes the pages of your book from cover to cover.
The beginning of your book may not have been written well, because of mistakes or unwise decisions but you can finish a best seller.
You can finish a best seller, because you are the hero, and by your present and future actions, you control how the final chapter of your book will read.

Start a new chapter today that would give you and others a delight to read.
Keep writing and live life to the fullest.
What will your final chapter say?
Let's draw your final chapter !!!!


지문의 요지는 본인의 인생을 소설에 빗대어 생각하면서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수업에서는 인생의 황금기로 설정)
쓸 내용을 이미지로 그리자는 내용입니다..
(본인의 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자는 취지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꿈은 명확하나
그림으로는 아주 소극적으로 표현 하는 경향이었습니다.


2. 미취학 학생, 초등생들, 중2 1명
은 늦게 도착하느라..
약간 어수선하게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아래 속담을 간단히 읽어주고 해석하여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려보자고 했는데 한국말 속담 자체를 모르는 저학년 아이
들도 있었고 10개의 지문을 준비했으나 영어를 학습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 간단한 2개의 문장에서 선택해서 그림
그리도록 했습니다.


** Let's read the following proverbs and choose one,
then draw an image !!!

① Walls have ears.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②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대부분 짧은 1번 속담을 선택해서 그림을 그렸고 쥐의 이미지를 주로 그렸다..

이미지 자체를 능숙하게 그려내는 학생들도 있었고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서 영 다른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도 있었고
이미지로는 설명이 부족해서 글씨를 동원하여 그림을 설명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주어진 과제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같았고
밝은 색상의 색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아쉬운 점은 좀더 다양한 생각을 이어서 그리기에는 산만한 분위기 여서 한두명의 이미지를 따라하는 경향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로 평가 시간은 같지 않고 작업 사진을 찍어 올려 여러사람들이 보도록 하려 했습니다...만
메모리 카드 에러로 자료는 다 사라졌습니다...죄송하구요.

혹여 그때 같이 사진 찍으시던 어머님이 자료 올려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이쁜 모습 단체로 찍은 사진도 아래 댓글로 좀 올려주실수 있으면 더 감사 드려요..



[인쇄하기] 2007-05-29 02: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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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텍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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