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텍은 매달 셋째주 토, 일 정기적으로 철암 지역을 여행하며 제작된 회원님들의 작품을 철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종류의 전시회로 구분하여 기획하고 주관합니다.
이 세 종류의 전시는 할아텍의 모토인 '예술과 기술'이라는 취지를 살려 크게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전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오프라인 전시를 살펴보면 이것은 다시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철암역 갤러리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철암역 전시가 있고, 다른 한 가지는 특정 시기에 할아텍 회원들의 기획하에 열리게 되는 기획전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전시는, 웹 상에서 회원님들이 자유로이 올려주신 작품으로 구성된 상설 온라인 전시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철암역 전시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곧 폐광될 태백의 탄광지역 가운데 하나인 철암은 교통수단인 철도를 확보하고 있고 철도역을 주변으로 선탄시설과 거대한 저탄장이 펼쳐지는 매우 특이한 풍광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철암의 석탄 산업 관련 시설을 산업 유산화하여 관광화할 수 있다면 이러한 환경은 매우 유리한 조건일 수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철암의 중심지에 위치하는 철암역은 산업 관광 환경 개발의 시작점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철암역 휴계실로 사용되고 있는 장소는 가운데 로비의 휴식공간과 기능상 중복됩니다. 철암역 갤러리는 28평 규모의 휴계실을 상설기획 전시장과 윈도우 갤러리로 개조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그 파급효과를 감안할 때 철암역의 문화적 기능성은 상당히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컨대 태백 지역의 4계절 축제가 열리는 시기- 1월초 눈꽃축제, 5월초 철쭉제, 8월초 쿨시네마, 10월초 태백제를 전후한 정기 '철암그리기 전'을 한달여에 걸쳐 개최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지역주민대표, 철암역장, 할아텍관계자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와 할아텍의 기획하에 지역작가를 포함한 초대작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1개월 단위로 유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문화참여를 유도합니다.

기획전
철암 정기 여행으로 할아텍의 회원과 후원인들은 철암의 독특한 모습을 글,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형물들을 할아텍이 특정 시기에 수렴하여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태백석탄박물관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의 갤러리에서도 개최됩니다.

온라인 전시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하여 발표되지 못한 상당수의 철암관련 작품들을 온라인 상에서 전시함으로써 회원님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등 다양한 매체를 전시 내용에 포함하며, 온라인 상에서 상설 전시로 이루어 집니다.
철암에 애정을 가진 회원님은 누구나 이 온라인 전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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