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 E-mail ]
연변의 봄
첨부화일1 :
0101D017.jpg (107661 Bytes)
연변의 봄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영하20도였으니까요.
모두들 잘 계시지요.
저번 한국에 갔을때 이경희 선생님과 다른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배를 이용해서 중국에 와 보았습니다.
단동과 심양을 거쳐 연길과 다른 중국을 볼 수 있었읍니다.
3월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과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쇄하기]
2004-03-04 11:49:05 / 218.27.205.70
이름 :
비밀번호 :
이경희
잘돌아 가셨군요. 일전에 반가왔습니다. 이곳 한국도 제가 없는 사이 때아닌 폭설로 봄이 저만큼 뒤로 물러서고 있었습니다.
비밀번호 :
비밀번호 :
0101D017.jpg (107661 By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