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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 E-mail ]
  139차 철암그리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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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차 철암그리기

 

일정 : 2016.9.24()-25()

숙소 : 구와우 시경재 2

참여작가 : 서용선, 류장복, 류광운, 이경희, 이경은, 이지원, 박명애, 고진예, 정재호, 김영민

    

           

철암 집결, 점심식사

1230분 철암 황부자보리밥 식당에서 집결 후 점심식사.

모든 작가들이 만족할 정도로 음식 맛이 좋았음.

 

철암역

13시 철암역으로 이동, 티타임을 갖고 일정을 논의, 17시까지 각자 일정에 따른 자유시간 가짐.

(대화_철암역 커피숍 사모님) 철암 탄광 폐광으로 인해 상권이 무너지고 주민수가 급격히 줄었으나 2013년부터 관광객 증가로 인해 상권이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함. 특히 주말이면 기차를 이용해 철암을 방문하는 만석(150)의 기차와 수대의 관광버스 방문으로 인해 매일 약 500여명의 관광객으로 북적인다고 함. 더욱 편리해진 교통환경, 폐광의 역사적 가치 및 예술가의 노력으로 일궈낸 주변지역의 문화흔적들이 철암에 매력을 더했다고 평가함. 특히 할아텍 작가들을 철암 주민보다 더 철암을 사랑하는 분들로 생각하며 고마워함.


산방동 천주교 공소

14시 산방동 천주교 공소로 이동.

윤영희님(철암 신자)으로부터 공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소 주변에서 개인 작업 함.

본당과 부대건물 및 관사로 이뤄진 공소는 2주에 한번씩 오시는 신부님이 약 30세대의 신자들과함께 미사를 드리고 있음.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공소 내부는 많이 낡아 있었지만 포근한 분위기가 남. 연한 연두색 창틀은 어릴 적 뛰놀던 초등학교 창문의 느낌이 났고 석고부조에 채색한 예수 십자가의 길 12처는 소박하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음. 공소 밖의 탑종은 점점 약해지는 지반으로 인해 피사의 사탑처럼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보강이 필요해 보였음.

 

(대화_윤영희님) 한달 전 새로 부임한 신부님은 신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공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공소 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개조, 추억의 장소로 만드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함.

 

태양의 후예촬영지

1530분 삼방동 공소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촬영지로 이동. 촬영지엔 숙소, 의무실, 교육실 등 여러 막사들이 있었으며 탱크, 트럭, 장갑차, 헬기 등 군용장비와 세트장 철거전 사진을 배경으로하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었음. 현재 위치한 태양의 후예촬영지 드라마가 실재로 촬영되었던 장소가 아니라 새로 옮겨지고 간단히 복원된 곳임.

2015년 촬영을 마친 태양의 후예 2016 TV 방영 시 이미 촬영지는 철거가 완료된 상태였음. 철거되기 전 촬영지의 큰 규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보존에 대한 의견이 많았지만 촬영지 안전문제와 촬영지 입구에 위치한 사유지 소유주의 이해관계로 인해 결국 철거됨. 하지만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자 장소를 옮겨 촬영지를 복원해 놓게 됨.

 

태양의 후예실재 촬영지와 한보탄광

16, ‘태양의 후예촬영지의 산 너머에 위치한 한보탄광로 이동.

산 허리에 크게 세 동으로 이뤄진 한보탄광 건물들은 뼈대만 남아있었지만 건물들의 웅장함에서 탄광 호황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음. 2017 3월 한보탄광 건물들에 대한 철거가 논의중이라고 함. 전국에서 찾아온 사진동호회원들과 태양의 후예실재 촬영지를 보러 온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한보탄광 건물을 끼고 약 100여미터 오르면 태양의 후예실재 촬영지가 나타남. 우리를 처음 맞맞이하는 것은 공사중 진입금지라는 푯말과 바리게이트 였음. 촬영지는 말 그대로 공사중 이었음. 대형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쉴새 없이 흙을 파 산 등성이로 옮기고 있었음. 촬영 당시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고 평평한 구릉지였다던 촬영지가 지금은 인위적으로 깎고 쌓아서 산 모양을 내려는 모습으로 보임.

 

고갈두에서 저녁식사

17시 까지 작가들은 각자의 일정을 마치고 구와우 근처의 고갈두 식당에서 모여 저녁식사 함.

식당 앞 백자작 나무가 우거진 야산이 인상적이었으며 이 지역에 산타랜드(놀이공원) 공사가 진행중이었음.

 

구와우, 시경재 회의

식사를 마치고 숙소인 구와우로 이동. 구와우에 도착해 구와우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소고기와 술을 대접 받음. 한 시간여 구와우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시경재로 이동 후 고진예 정재호님이 가지고 오신 포도주로 건배를 한 후 약 1시간 30분 정도 회의 진행.

 

1. 소밥갤러리 운영 종료에 관한 건

-       할아텍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소밥갤러리 운영종료에 관해 논의했었지만 금번 철암 방문에 대다수 운영위원들의 불참이유로 이경은님이 대표로 참여작가들에게 논의내용을 전달함.

-       운영위원회는 1.갤러리공간계약만료(20176), 2.공간운영정부지원금 수급 불투명, 3.실질적 관리의 한계, 4.갤러리 내 작가들과의 소통부족에 의한 불신 확산 등을 운영종료 근거로 듬.

-       운영위원회는 서울로 갤러리를 이전하고 윈도우갤러리 형식의 공간운영 방식을 제안함.

○작가들의 의견

-       소밥이 안고 있는 현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이 없을 경우 소밥 운영종료에 대한 의견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었음. 또한 서울로의 갤러리 이전은 소외된 지방의 문화활성화를 위한 대안공간으로서의 소밥의 설립취지와 배치된다고 보는 시각이 존재했음

-      따라서 소밥의 운영종료에 관한 결정은 운영위원회 내에서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소밥의 주체가 되는 할아텍 작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재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합의함. 구체적으로 107일 양평 소밥갤러리 전시 오픈 때 할아텍 작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소밥갤러리 운영종료에 관한 결론을 짓는 것으로 합의함.


2. 삼방동 공동작업 지체에 관한 건

국토부 승인을 받은 태백시-할아텍 간 삼방동 새뜰마을 공동작업이 할아텍이 수주할 수 있는 수주액 한도가 미비하여 태백시와의 계약지연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임차후 서용선,박미화,류장복,이경은,이경희님 등이 계약 문제 해결을 위해 태백시를 방문하기로 함.

[인쇄하기] 2016-09-26 14:03:26 / 211.36.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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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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