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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원
  정일영 선생님 집들이
  


정일영 선생님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지으신 서후리 작업실 집들이를 다녀왔어요.
꼬불꼬불 산길을 돌아 포근한 명당 터에 자리한 곳이었어요.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 널찍하고 기능적인 내부가 어우러진 멋스러운 작업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해주셨어요.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린 음식도 좋았지만
상다리가 놓인 데크가 무척 좋았어요.
서산으로 노을이 지는 걸 보는데 마치 어린왕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날 정 선생님은 이렇게 환하게 웃으셨어요.






추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맛있는 고기를 먹지 못했을거에요.
숯 포장지에 인쇄된 광고모델 같은 포즈로 시종일관 고기를 구워주신 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살 빠지신 거 다시 한번 감축 드려요.





즉석에서 노을 배경 포토존이 만들어졌어요.
근사한 노을을 배경으로 하신 선생님들의 얼굴이 노을보다 붉어보입니다.





민경현 고려대박물관장님은 특별히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아, 사진을 더 잘찍었어야 했는데. 어깨가 반쪽밖에 안나왔네요. 다음에는 더 잘찍어드릴께요.





남아수독오거서라는데.
정 선생님 작업실을 가보니
화가수용오거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오늘 붓 사러 갑니다.





이날 주제는 작업실 있는 자, 없는 자 였어요.
없는자로서 꼭 작업실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불끈 갖게 된
특별한 집들이였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정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인쇄하기] 2011-05-30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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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날 좋은 날 따로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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