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 E-mail ]
  100차 기념전 오프닝
  
첨부화일1 :
00000 copy.jpg (804978 Bytes)



세미나에는 늦게 도착해서 차마 중간에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밖에서 조금 설멍하게 서 있다가는 구와우로 차를 돌렸답니다.
오프닝행사 때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맛난, 예쁜 음식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선생님들 복받으실거예요.
연둣빛 방울열매 달린 코싸지는 너무 멋졌답니다.
지난번 전시준비 때 이미 드셨다는 메밀막걸리가 굉장히 큰 약수통에 담겨져 있는 걸 본 순간은 정말 행복했답니다.
운전할 생각에 찔끔찔끔 마셔가면서 참고 있었는데 이인범선생님께서 듬뿍 따라주신 술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벌컥 다 마셔버렸습니다.
휴양림에서의 순서에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사람많으면 불안해하는,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든 겉돌이 성격탓에
별 가득한 까만 태백하늘을 뒤로하고 스산한 밤길을 홀로 달려왔답니다.
[인쇄하기] 2010-08-12 09:00:56

이름 : 비밀번호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김은수 망개열매 코사지를 귀 뒤머리에 올려꽂던 경은씨군요. 겉돌이 성격이라구요? 의외네..
의견글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