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
  101차 철암그리기를 다녀와서- 3부(간단한 여정)
  

다음날 여정을 간단히 보고하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

1. 철암역갤러리와 벽화를 둘러보았다. 벽화는 많이 손상되어 있었다. 복원작업이 필요하다.
2. 삼방동을 둘러보고 선탄장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3. 올갱이 해장국으로 맛있게 밥을 먹었다. 황창열샘이 대접해주셨다.
4. 함태중학교를 둘러보았다. 첫눈에 맘에 드는 말끔한 2층으로된 낮은 건물과 햇빛이 잘드는 넓은 운동장, 세종대왕과 단군, 신사임당상과 목련, 장미 화단,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전망, 파란 하늘...따뜻하고 정겹다. 아이들은 다른 학교로 통합되어 가고, 텅 빈 건물만 남았다. 쓸쓸한 폐교.
5. 양수리, 서울로 귀향

참여하신 작가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쇄하기] 2010-03-23 2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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