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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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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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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요약 편집을 해서 인터넷을 통해 알린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유로운 소통으로 숨쉬는 네트사회를 실감하게 됩니다.
산업근대화가 압축적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볼때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고향의 온기를 보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암이라는 특정지역은 우리 모두의 고향일 수 있습니다. 철암을 표현하고 기록하고 말하고 알리는 일은 진정한 실천일 수 있습니다.
할아텍/류장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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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1-12-20 16: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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